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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과장이 바라보는 경제

엔비디아 지금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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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밤중에 주식 분석하는 최선생입니다.

 

오늘은 엔비디아입니다. 

 

▶ NVDIA

 

 

여러분은 이런 차트를 보고

진입을 하실 수가 있으실까요?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있고,

올들어 25%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 차트는 최근 5년간의 엔비디아 차트입니다.

5년 전과 비교하여 1,390% 상승했습니다.

 

1억 넣어놨었으면

14억 가깝게 되었을 것입니다.

 

14억이면

신대방동 우성 1차 14동 매물을 살 수 있고

신당동 신당푸르지오 107동 매물을 살 수 있습니다.

 

각 전용 126, 114 입니다.

 

 

 

이렇게,
과거에 1억을 넣을 껄... 몇 억을 넣을 껄... 하는건

그냥 껄무새의 한심한 소리일 뿐입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투자를 생각해야합니다.

 

저는 지식이 별로 없으니,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는각종 포털에서 검색을 해보겠습니다.

 

 

 

cue 에서는 중앙일보와 매일경제의 기사를 레퍼런스 삼아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의 중국 방문을 통해 추론을 해본다.-.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 맞춤형 다운 그레이드 제품을 개발 중이며, 현재 중국 매출은 전체 매출의 4분의 1 정도 된다.-. 우선 미국의 대중 첨단 반도체 수출 제제 수위가 높아져서 엔비디아도 대중 수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엔비디아가 '중국용 반도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매출을 확대할 수 있을지 추이를 지켜봐야한다.

 

역시 결론을 내리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bing 채팅입니다.

 

생성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엔비디아 주식의 가격은 597.73 미국 달러입닌다.

-. 경제 언론에서 다루는 엔비디아의 적정 주가의 평균은 661 미국 달러입니다.

 

이에 따르면 10% 정도 더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구글에 엔비디아의 최근 기사들을 검색해봅니다.

진짜 젠슨 황의 4년만의 중국행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언론 내용들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말들이 있습니다.

 

-. AI 칩 관련 업계에서 엔비디아가 유일한 승자가 아니다.

-. AMD 가 엔비디아보다 저평가되어있다. (그래도 AMD와 엔베디아가 AI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미국의 시총 순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의 시총은 1.5조 달러에 육박합니다.

 

과연 이 상황에서 엔비디아를 사는게 맞을까요?

 

아무리 생성형 AI 최대 수혜주라고 하지만,

지난해에만 240% 상승했습니다.

더 급등할 모멘텀이 있을까요?

 

최근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가 자체 AI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반도체를 매입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35만개 정도의 엔비디아 'H100' 칩으 탑재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 메타도 살 껄 그랬습니다. 저는 완전한 껄무새입니다.)

 

이렇게 조사할 수록,

엔비디아는 쳐다볼 수록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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