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시험까지 39일이 남았습니다.
오늘 확보한 공부 시간은 4시간.
누군가에게는 짧아 보일 수 있지만, 직장과 가정을 병행하는 3040 수험생에게 4시간은 의도적으로 확보하지 않으면 절대 생기지 않는 시간입니다.
중요한 건 ‘몇 시간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디를 공략했느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늘 학습한 핵심 영역 정리
과목별 전략 포인트
이번 주 실행 계획
을 공유합니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험생 분들께 현실적인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1. 오늘의 학습 정리: 점수를 만드는 핵심 파트 중심
① 민법: 물권 파트 정리
전세권과 유치권의 성립 요건 비교
유치권의 물상대위성 부정 정리
법인 이사의 대표권 제한 등기의 대항 문제 복습
민법은 방대한 분량 때문에 흔들리기 쉽지만, 1차 시험에서는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논점이 명확합니다.
기출 빈도가 높은 물권·담보물권 파트를 중심으로 개념과 판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② 회계학: 개념체계와 부채 파트
재무보고 개념체계 핵심 구조 재확인
충당부채와 우발부채의 구분 기준
인식 요건과 측정 방식 정리
회계학은 문제풀이 이전에 개념의 틀을 정확히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부채 인식 요건은 계산형과 이론형 모두에서 출제 가능성이 높아, 기준서 문장 단위로 정리했습니다.
③ 감정평가관계법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재건축과 재개발의 차이
조합 설립 동의 요건
정비구역 지정 절차 흐름
법규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절차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도정법의 약 1/3을 정리한 상태입니다.
2. 이번 주 실행 계획: 양이 아니라 완성도
남은 40일은 ‘모든 걸 다 보기’보다 ‘출제 영역을 정확히 맞추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① 민법: 저당권 완전 정리
유치권 vs 저당권 비교표 작성
경매권, 우선변제권 정리
기출 10개년 담보물권 문제 1회독
목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문제를 보고 1초 내에 쟁점을 떠올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
② 회계학: 사채 계산 집중 훈련
유효이자율법 원리 복습
사채 발행·상환 분개 반복 연습
계산형 문제 5세트 이상 풀이
회계는 반복이 답입니다.
계산이 자동화될 때까지 손으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③ 감정평가관계법규: 도정법 마무리
나머지 조문 정리
동의 요건 숫자 암기
기출 선지 중심 회독
법규는 기출 선지의 표현을 그대로 익히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조문 → 기출 → 오답노트 순서로 압축 회독을 진행합니다.
40대 수험생의 전략은 다르다
20대처럼 하루 10시간씩 공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신 다음 세 가지에 집중합니다.
1. 기출 중심 압축 회독
2. 점수 배분이 높은 파트 우선 공략
3. 매주 실행 계획 점검 및 수정
합격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남은 40일 동안 과목별 핵심을 반복적으로 압축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매주 학습 기록과 전략을 정리해 공유하겠습니다.
비슷한 길을 걷는 분들이 있다면 서로의 실행 계획을 댓글로 나눠 주세요.
40일 뒤, 웃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다시 책상으로 돌아갑니다.
'최과장이 살아남는 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험 일기] 감정평가사 1차 D-37: 회계학 금융부채와 원가배분의 논리 (0) | 2026.02.26 |
|---|---|
| [학습 기록] 감정평가사 1차 D-39 민법 조문 정리와 회계학의 돌파구 (0) | 2026.02.24 |
| 감정평가사 1차시험 수험일기 D-40 (0) | 2026.02.22 |
| 직장인도 가능한 감정평가사 준비 현실 정리 (37회 1차 합격 목표) (3) | 2026.02.10 |
| 필수 숙지 국토계획법 공동구 관련 법조문 (0) | 2026.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