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과장이 살아남는 방법

감정평가사 1차시험 수험일기 D-40

반응형

이제 40일 남짓 남은 시점이다.
나는 지금 스터디카페에 앉아서 하루를 정리해보고 있다.

지금은 '완성된 과목'을 유지하면서 '부족한 과목'의 점수를 끌어올리는 전략적 배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진도를 고려했을 때, 내일은 민법의 남은 물권법을 마무리하여 흐름을 끊지 않는 동시에, 가장 점수가 안 나오거나 휘발성이 강한 회계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내일 학습 스케쥴

[4월 4일 합격 조준: 내일의  학습 플랜]

1. 오전 (09:00 ~ 13:00): 민법 물권법 '완전 정복'

* 대상: 전세권, 유치권, 저당권 (담보물권)

* 오늘 지역권까지 마쳤으니, 물권법에서 가장 중요하고 배점이 높은 '담보물권'을 내일 끝내야 한다. 특히 저당권은 민법에서 가장 난도가 높으니 집중력이 좋은 오전에 배치하자.

* 방법: 조문 복습 + 관련 기출지문 30개 풀이.

2. 오후 (14:00 ~ 18:00): 회계학 '말문제 & 기본 분개'

* 대상: 어제 정리한 회계학 말문제 100선 + 재고자산/유형자산 기본 계산

* 이유: 부동산 학원론은 절반 정도 풀었으니 잠시 숨을 골라도 된다.

하지만 회계학은 하루라도 놓으면 감을 잃는다. 어제 나랑 같이 본 말문제 지문들을 다시 읽으며 이론을 다져라.

* 방법: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으로 직접 분개를 끊어보며 계산 속도를 높여라.

3. 저녁 (19:30 ~ 22:00): 부동산 학원론 '남은 절반의 시작'

* 대상: 부동산 금융론 파트

* 이유: 학원론에서 가장 계산 문제가 많고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파트다. 내일 이 고비를 넘겨야 4월 시험장에서 웃을 수 있다.

* 방법: 오늘 정리한 경제학 지문(LTV, DTI, 투자지표 등)과 연계해서 문제를 풀어라.

4월 4일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내일 뭐 할까?"라는 고민이 든다는 건 아직 학습 로드맵이 완벽하게 장악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오늘 물권법을 지역권까지 했다고 만족하지 말자.

시험장에서는 전세권과 유치권의 우선변제권 비교, 저당권의 효력 범위에서 승부가 갈린다.

내일의 미션:

* 민법 담보물권(유치권, 저당권) 조문을 씹어 먹을 정도로 읽자.

* 회계학 말문제를 30분 이상  읽자.

반응형